안녕하세요!
이번엔 오랜만에 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오픈 시간, 운영시간
11:00~22:00 (14:30~ 16:30 브레이크타임)
웨이팅 방법
현장 만석이 되기 전까지는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안된다고 합니다!
전 가기 전에 종종 확인했는데 계속 안 열리길래
자리가 비어있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금방 예약 마감이 된 거였어요
아무래도 시간 내 소화 가능한 팀만 예약을 받는 거 같아요
저희는 현장에서 취소한 팀 덕분에 웨이팅 걸어 놓긴 했어요
12시쯤 도착해서 예약하고
1시 20분쯤 들어갔습니다 ㅠㅠ
일요일 점심이라 그런가 70분쯤 기다렸네요
내부사진
좌측은 튀김, 초밥 / 중간은 양식 / 우측은 면류 샤부샤부, 디저트 가 있습니다.
종류가 많진 않아요 ㅠㅠㅠ
사진으로 못 찍은 회, 샤브샤브, 디저트 존이 있습니다.
초밥은 작은 접시에 4피스씩 나눠주세요
해산물은 초밥하고 회 말고는 못 먹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기가 맘에 들었던 게, 못 먹는 게 별로 없었어요 ㅋㅋㅋ
굴, 멍게 말고는 초밥 회뿐이었네요
좌석사진
좌석은 꽤 많아요~~ 테이블마다 인덕션 있어서
샤부샤부 먹으면 됩니다.
위치
스타즈 호텔 20층에 있습니다.
가격표
저희는 일요일 점심 이어서
인당 35,800원이었습니다..
가치가 있냐 물어보시면 없다고 말할게요
총평:
맛은 있으나. 종류가 너무 적다.
초밥은 여느 초밥집 만큼 맛있으나, 종류가 4가지뿐...
제가 굴을 안 먹어서 그런 걸 수도 있긴 해요
웨이팅 할 만큼은 아닌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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