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여행까지 1주일 남았기때문에
이스타 비자를 신청해보고자 한다.
사실 이스타 비자는 신청하지 않아도 되는데
굳이 하는이유는
ESTA 비자를 신청했을때
입국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어서
신청해 보고자 한다.
안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입출국시 복잡하다는 소문도 있고
괜히 여행가서 늘어지는건 아깝다 생각되서...
아래 사진인곳에서 했으나
다하고 보니 대행사란다.
13만원이 빠져나갔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일단 바로 환불을 진행하기 위해서 메일을 보내놓은 상태이다.
요청사유에는 너네가 대행사인지 몰랐다
라고 해서 보냈는데
환불처리가 바로 될지 모르겠다....
안꼬일려고 비자 신청했는데
이것부터 꼬여버렸네...
다른분들은 조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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