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배불러서
뭘 먹을 상태가 아니였다.
그래도 술이 먹고싶었기에
칵테일바를 찾아갔다.
배불러서 한 잔씩만 마셨기 때문에
뭐가 맛있는지에 대한 얘기는 할 수가 없고
그냥 가게 분위기나 적어보겠다.
올라가는 계단에 물펜으로 낙서 가능.
은근 느낌 있어보인다.
3층은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
형광 불빛을 사용한 간접 등 위주로 꾸며 놓았다.
좌석도 3~4명 테이블 위주!
4층 모습이다.
3층과 반대로
조명, 타일, 가구 다 밝은 계열로 꾸며두었다.
자세히 보면 외부에 테라스가 있어
날씨 좋은 날은 밖에서 마시는 것도 가능한가 보다.
계단실도 잘 꾸며놓은 모습.
군데군데 큰 거울들이 있어서
사진 찍을 곳이 많다.
인생샷을 건져갈수도?
가게 이름 답게
노래가 꽤 크게 나오는데,
대화하는데 지장있을정돈 아니고
음악 좋아하면 좋을거 같기도 하면서
살짝 내취향의 선곡이 아니라.,,,
기존 가요를 리믹스 한,,,
개인 취향이니까,,,
결론
나중에 또 가도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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