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동화가든을 가려고 계획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
주변 몇 군데 돌아본 결과 그나마 앞에 5팀 정도(토요일 13:20분쯤) 있었기에
하월당에서 기다려서 먹기로 했다.
다른 가게와 다른점은 해산물 대신 고기가 들어간다는점!!!
해산물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 나는 이게 너무 좋았다.
순두부 마을에 있는 3군데(동화가든, 하월당, 어딘지 모르는데 맛없던곳)를 가봤는데동화가든이 맛있었긴하나 기다리는것도 생각하면 차라리하월당을 가겠다
그리고 짜장 순두부밥이 있어서 먹어봤는데
꽤나 맛이 있었다.
차돌 짬뽕, 초두부를 시키고 추가로 짜장 순두부 밥도 먹어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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